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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아동들 중에서 상당수가 정신질환이나 빈곤과 같은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캘거리 대학 오브라이언 공공건강 연구소가 비영리기관인 칠드런 퍼… |
09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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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세계적인 경제전문지인 포브스(Forbes)가 최근에 발표한 세계 최고의 거부 500명 명단에 캐나다인이 46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.
이번주 화요일에 발표된 ‘2018년 세계 최고의 거부’ 명단에 따르면 캐나다 … |
03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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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인공지능과 5G 이동통신 네트워크, 3D 프린팅, 그리고 가상현실과 같은 첨단 IT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디지털 숙련직 근로자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구… |
02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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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Ekos-Canadian Press는 캐나다인 4,839명을 대상으로 '나는 중산층이다' 라는 인식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지난 10일 발표했다.
중산층에 대한 평가방법은 중산층 인식 여부, 과거와 비교한 자신의 삶의 질 변화, 다음세… |
10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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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자유당이 이끄는 캐나다 연방정부가 이번 주 월요일의 발표를 통해 소규모 사업체들에 대한 세율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.
이러한 정부의 갑작스러운 세율인하는 최근에 정부가 제안한 조세제도 개혁안이 소규… |
10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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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캐나다인들은 미국을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발표된 통계수치에 의하면 경제적인 측면에서 볼 때 캐나다가 미국보다 앞서게 된 분야가 새롭게 나타난 것으로 드러나 관심을 끌고 있다.
Capgemini Se가 발표… |
10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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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중산층 및 부유층 응답자 1/3, "집값 부담 커"
일을 하는 저소득층(워킹 푸어)의 절반은 터무니 없이 비싼 집값 때문에 집장만은 이번 생에서는 이룰 수 없는 꿈일 뿐이라고 자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
지난 4… |
07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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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“밀가루 조리, 확실히 하세요”라고, '연방 식품 검사국(CFIA)'이 지난 27일 밀가루 조리를 확실히 하라고 공공에 권고했다.
CFIA는 "대장균(E.coli) 같은 해로운 박테리아… |
07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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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연구 보고서, “인구 고령화로 암 환자 증가 추세"
국민 절반 이상이 평생에 걸쳐 한 번은 암에 걸릴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.
지난 20일 '캐나다 암 협회(CCS)'가 발표한 연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, 올해 암… |
06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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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연방 정부, 슈퍼클러스터 정책에 9억5천만 달러 투입 예정
정책 목표, 중산층 일자리 창출 및 세계적 브랜드 육성
대기업과 소기업, 학계와 비영리 단체와 함께 하나의 컨소시엄 형성
연방 정부는 지… |
05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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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BC주 대장균 환자 6명 발생, 코스트코 판매 '라저스' 밀가루 원인 추정
연방 식품안전청, 지난 3월 대장균 위험 밀가루 리콜 조치
2013년 우유 및 치즈로 대장균 기승, 전국 1명 사망 및 14명 치료
의심 제조 … |
05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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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65세 이상 부모 둔 국민, 연간 평균 봉양 비용 330억 달러 지출
노인 부모 둔 자녀 14%, 200만 명 부모 봉양비 부담
노령화로 인해, 자녀의 부모 봉양 심화 예상
저소득층 자녀, 부모도 저소득층으로 자산 없어 더욱 … |
05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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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/문화 |
전국에 걸쳐 '응급실 기능상실' 우려, 혼잡 심해 환자 고통 가중
대부분 병원, 응급환자 몰리면 복도에 대기토록 하는 '비상 조치' 취해
전국에 걸쳐 병원 응급실이 혼잡하고, 환자들의 진료및 입원 대기시간… |
04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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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/교육 |
'외국 자격증명 대출 프로그램', 신규 이민자 구직 활동용 재원 마련
연방 이민부 '타겟 고용 전략', 신규 이민자 중산층 정착에 도움될 것
연방 고용 사회 개발부(ESDC: 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)… |
04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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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연방 정부, 공공 임대 주택 지원에 25억 달러 배정
2017년부터 향후 11년간 112억 달러 투자
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를 담당하는 쟝-이브스 듀클로스(Jean-Yves Duclos) 연방 복지부 장관은 임대 주택&… |
04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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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중산층 정부 재정 36% 부담 vs 연소득 3만5천 미만층 부담율 4%
1차 세계대전 전비 충당 목적 한시 도입, 이후 영구적 제도로 정착
현재 캐나다 소득세 부담, 미국보다 무거워
연방 자유당 '세부담 감경' 총… |
04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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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[4월 7일 유가 동향]
미국의 시리아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 급등
미국이 시리아의 공군 기지를 향해 수십 발의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지난 7일 국… |
04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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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트뤼도 자유당 연방정부의 2번째 예산안이 발표가 됐는데 중산층을 강화시키는데 방점을 두었다.
연방 빌 모누 재경부 장관은 22일 연방예산안을 발표했다.
2017년도 예산안에서 연방정부는 우선 일자리를 창출… |
03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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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|
18세 미만 자녀 있으면, CCB로 바뀐 후 '양육 보조금 면세' 규정 유의
방과 후 체육 및 예술 활동 비용 지원, 작년 상한선 감소 및 올해 폐지
부부 소득 분리 신고, 지난해부터 폐지
거주 목적 아닌 주택 매매 … |
03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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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|
'학비융자 프로그램(CSLP)' 상환 연체액, 1억7천8백4십만 달러 탕감
졸업 후 빚쟁이 신세 대졸자, 3만2천5백여 명 혜택
보수당 이어, 자유당 정부도 환수하려다 비난여론에 보류 중 탕감
등록금 매년 뛰고, 청년… |
02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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